고엽제 전우회와 라이트 코리아, 재향경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 1000여명은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천안함 폭침 1주년 북괴 도발 규탄대회'를 열고 김정일, 김정은 사진을 불태우는 등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UDT 동지회 등 11개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도 2시 보신각 앞에서서 대북 규탄집회를 가졌다.
▲ 25일 1시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천안함 폭침 1주년 북괴 규탄대회' ⓒ프레시안(최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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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보유만이 평화를 지키는 최선의 대책" ⓒ프레시안(최형락) |
▲ 한 보수단체 회원이 집회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프레시안(최형락) |
▲ 25일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대북규탄집회 ⓒ프레시안(최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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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T 대원이 칼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프레시안(최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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