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31도 '찜통 더위'에도 '독서삼매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31도 '찜통 더위'에도 '독서삼매경'!

[看書痴] 마로니에공원 현길환 씨




2010년 8월 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현길환(31) 씨가 <빼앗긴 대지의 꿈>(장 지글러 지음, 양영란 옮김, 갈라파고스 펴냄)를 읽고 있다. 이날 한낮 온도는 31℃.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