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눈썹 문신' 홍준표…'비포 & 에프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눈썹 문신' 홍준표…'비포 & 에프터'

"당 대표 취임 후 스트레스로 눈썹 빠져…머리는 대안 찾는 중"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지난 주말 이후 좀 더 '강렬한' 인상으로 국회에 돌아왔다. 평소 눈썹이 적어 고민이 많았던 그가 주말 사이 눈썹 문신이란 '결단'을 한 것.

각종 언론매체에 노출될 일이 많은 홍 대표는 평소 숱이 적은 눈썹과 머리를 상당히 신경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썹과 머리카락이 빠졌는데, 당 대표를 맡은 이후 스트레스가 심해 눈썹이 많이 빠졌다는 것이 지인들의 전언이다. 홍 대표는 일단 눈썹은 문신으로 해결했고, 머리는 아직 대안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신을 한 결과 그의 눈썹은 몰라보게 진해졌다. 눈썹 문신은 일주일 정도면 색이 약간 빠져 좀더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확' 바뀐 홍준표 대표. 지난 8일 언론사 카메라에 노출된 그의 얼굴엔 눈썹이 거의 없지만(왼쪽), 19일 그의 눈썹은 몰라보게 진해졌다. ⓒ뉴시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