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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유철환 권익위원장, 임기 1년 남기고 사표
박세열 기자
'이혜훈 보좌관 출신' 장성철 "李대통령, 이 전 의원 능력 봤을 듯…이번 인사 제일 큰 피해자는 오세훈"
이대희 기자
송언석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도? 2022년 與대선경선도 포함해야"
곽재훈 기자
"국민의힘 존립 직결" 위기감에 다시 뭉친 '계엄 사과' 의원들…장동혁 압박 커지나
김도희 기자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에서 80년대 신군부 어른거려"…12.3 비상계엄은?
李대통령, 이혜훈 기용 논란에 "잡탕 아니다. 대통령은 국민 통합해야"
박정연 기자
의정부시장 여론조사, 국힘 현역 김동근 바짝 뒤쫓는 민주 후보들
이혜훈 장관行에 장예찬 "야당 약올리나? 지저분한 환승연애"
日 국민, 한반도 평화·남북 통일 원하지 않아…국익 도움 안 된다 생각
이재호 기자
이혜훈 "당파성에 매몰돼 내란 실체 파악 못했다…국민께 사과"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