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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믿었던 연금의 배신, 당신도 '연금약자' 될 수 있다
박상혁 기자/최용락 기자
'네카오' 신규채용 반토막…한국 플랫폼 업계 위축 사인?
박상혁 기자
의료계 협의체 출범에도 논의 지지부진…성난 환자들 거리로
장맛비에 전국 침수피해…7월초까지 계속 내린다
성소수자 향한 차별적 시선, 국가경제에 막대한 손실 불러온다
또다시 '기자 단톡방 성희롱'…전직 의원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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