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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장제원 사망에 "가슴 아프다"는 尹…"가해자 사망하면 성폭력 사라지나"
박상혁 기자
"尹 복귀 못하면 각오해", "국민저항권 감당 가능?" 헌재 위협 쏟아낸 극우집회
[단독] 동덕여대, 이사장·공학전환 비판한 교지 편집비 끊는다
인권위원장 "尹 탄핵 선고 존중해야"...서부지법 폭동 언급
"윤석열, '12.3 계엄' 123일째 되는 날 파면당할 것"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장제원, 피해자에 사과 않고 떠나...끝까지 무책임하고 비겁"
인권위, '직원 입틀막'까지 하나…간부들에 게시물 삭제 권한 준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신고하면 금마는 죽어' 침묵 종용받아"
'아동 성 상품화' 비판받은 언더피프틴, 결국 편성 취소
[단독] "시국이 좀 그래서" 성신여대, '내란' 들어간 홍보물 게재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