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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단독] 넥슨, '집게손가락은 남성 비하' 억지 주장에 또 무릎 꿇었다
박상혁 기자
정신질환으로 우발적 살인? '심신미약'이면 여성 살해해도 되나
'밀양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 모금 운동, 5일 만에 1억 코앞
"교제 3주만에 벌어진 계획살인...가해자는 '조현병' 언급했다"
"2차 가해 중단해 달라"…'밀양 사건' 피해자의 간절한 호소
'페미니즘 사상검증' 비판 고소한 게임사…경찰 "혐의 없음"
'나락'으로 가는 '나락 콘텐츠'…피해자 밟고 가는 '유튜버 돈벌이'
직원 3명에 만년 적자…15만 '퀴어퍼레이드'가 재정난 허덕이는 이유
'밀양 사건' 가해자 여친 오인 받은 여성, 유튜브 채널주 고소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밀양 사건 가해자 폭로, 추가 예고까지…과연 피해자가 원할까?"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