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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구제역'에 쯔양 과거 제보한 변호사, '사이버렉카, 명예훼손 어렵다' 기사 썼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단독] 성범죄 전담 검사 출신 변호사, 알고 보니 성범죄 전과자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친족 성폭력 피해아동 10명 중 8명 "13세 전부터 성폭력 당했다"
박상혁 기자
"사랑이 또 이겼다" 대법원,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윤석열은 무지, 김미애는 무시"…부모 찾을 권리 빼앗은 '보호출산제' 이렇게 나왔다
쯔양, 구제역·주작감별사 등 공갈 시도한 '사이버렉카' 고소한다
벤츠 판매사 대표, 술자리서 동성 부하직원 성추행 논란
"페미는 정신적 문둥병에 오염된 지진아"…현중 노조, '집게손'에 여성혐오 표출
1000만 유튜버가 '교제폭력·사이버렉카'에 무력했던 이유, 여성 향한 이중잣대?
노인빈곤율이 한국의 3분의 1? '연금약자' 위한 OECD국가 대책 살펴보니…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