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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UN의 최종 권고 "여가부 폐지 철회하고 빨리 정상화해야"

박상혁 기자
"22대 국회, 尹 거부권 막힌 과제 처리하고 기후위기 대비해야"

박상혁 기자
"21대서 폐기된 차별금지법, 이번 국회는 반드시 제정해야"

박상혁 기자
'돌려차기'·'편의점 폭행' 피해자들의 울분 "가해자 반성문 왜 못 보나"

박상혁 기자
"부자감세 앞장서는 민주당, 국민의힘과 뭐가 다른가"

박상혁 기자
25회 퀴어퍼레이드 성료…"전처럼 서울광장에서 열렸으면…"

박상혁 기자
"여아 1년 조기 입학, 결혼 매력 커져"…이게 정부기관 저출생 정책?

박상혁 기자
"'개통령 회사'만? 우리 회사도!"…강형욱 논란에 '감시 갑질' 수면 위로

박상혁 기자
'학생 휴대폰 제한' 개선하라니 되레 수거? 거꾸로 간 학교

박상혁 기자
경찰 '얼차려 훈련병 사망' 연병장 CCTV 확보…인권위, 직권조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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