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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동관, '부인 청탁 의혹' 보도 YTN에 5억 손배소

임경구 기자
'캠프 데이비드' 분수령 넘은 한국, '신냉전' 한복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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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가 위협에도 공동 대응", 한미일 밀착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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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민들 한일관계 공감대…IAEA 오염수 점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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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미일 별도 확장억제 협의에 열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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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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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공산세력, 진보로 위장해 패륜적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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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文 적반하장·후안무치' 언론 평가, 유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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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광복절특사 재가…김태우 복권, 원세훈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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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잼버리 무난한 마무리, 국가 브랜드 지키는 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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