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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정개입' 논란 풍수학자 "'악어상' 尹, 시대 부름 받은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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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실종자 수색 중 순직 해병대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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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美전략핵잠수함 올랐다…北 무력시위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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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예천·공주·청주·익산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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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北, 핵공격 하면 정권 종말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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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러시아 무력침공 용인되면 국제질서 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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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권 카르텔 보조금 폐지해 수해 복구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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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호우 피해에 "천재지변 측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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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해외서 소식 듣고 산이 무너져 민가 덮친 모양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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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기상 이변 어쩔 수 없다는 인식 뜯어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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