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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불편했던 한일관계로 힘들었던 것 잘 알아"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북한, 핵 사용하면 정권 종식시킬 것"
尹대통령, 러시아 정면 겨냥 "상임이사국이 핵개발 정권과 거래? 자기모순"
"대통령이라는 이름에 이별을 고할 때가 됐다"
이재명 구속영장 '정당하다' 46%, '부당하다' 37%
尹대통령,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러 군사거래 좌시 않을 것"
대통령실 "굴종적 한산함이 평화? 진짜 평화는 압도적 힘"
이재명 18일째 단식, 구급차 출동에도 입원 거부
尹대통령 "북·러 군사협력, 불법·부당한 행위"
與 강서구청장 후보 김태우…윤석열-이재명 대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