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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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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물어볼 것 물어보라"…하루만에 도어스테핑 재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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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장관 연속 낙마 속, 尹대통령 '과학 방역'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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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코로나19 확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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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논란 송옥렬 자진사퇴, 대통령실 "입장 존중"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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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이재명, 팬덤 아닌 민심 지지 받는 정치하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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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이준석, 성숙해 돌아오라", 유승민 "윤핵관, 조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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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의 뿌리' 찾아 3만5천km 달린 정치학자의 기행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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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지금은 비상상황…민생 안정에 사활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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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6촌 행정관 채용 논란에 "정치 시작부터 동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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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尹대통령 친인척 채용에 "먼 인척이라서 배제하는 것도 차별"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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