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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여야, 오세훈 '내곡동 땅' 입회 의혹에 거친 대립
임경구 기자
국민의힘 서울‧부산 지지율 40% 넘어섰다
임종석 또 '박원순 소환', 난감해진 박영선
중도층이 밀어올린 오세훈, '야권 재편' 신호탄?
'10대2 완패'에도 박범계 "절차적 정의 훼손됐다"
민주당, 오세훈 '내곡동 땅'·박형준 'LCT' 총공세
'한명숙 사건'에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또 발동...법무‧검찰 전운
文대통령 "부동산 적폐청산이 촛불정신" 정면돌파 선언
정세균 "LH임직원 투기 적발시 처벌"…'외양간 고치기'
"文대통령, LH사태 대국민 사과해야"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