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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미일 정상 "북핵‧미사일 심각한 위협…美 억제력 강화 공감"
임경구 기자
한일 정상 '3분 만남'…尹대통령 "한일 현안 조속히 해결할 생각"
尹대통령-호주 총리, 북핵·우크라이나戰 논의
나토 '중국 견제' 본격화, 尹대통령 '가치연대' 시험대
尹대통령 출국일에 행안부-경찰 정면충돌
尹대통령, 노동부 '주52시간 수술' 발표에 "정부 공식입장 아니다"
尹대통령, 박순애·김승희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尹대통령, 초유의 경찰 인사 '번복 논란'에 "어이없어…중대한 국기문란"
나토와 거리 좁히는 尹정부…반중‧반러 우려에 "논리 비약"
尹대통령, 文정부 '탈핵' 겨냥 "지난 5년간 바보같은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