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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성장과 공정' vs '공정과 상식'…이재명‧윤석열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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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부겸 총리 중심으로 결속‧단합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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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 1순위' 박준영? 민주당 '청문 정국' 해법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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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시험대 '임‧노‧박', 임명 강행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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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3인방'+김부겸, 연계 압박에 여권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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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말로만 변화 말하는 정치에 자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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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 "정부여당 '운동권 민주주의', 전혀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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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연기론' 수면 위로…'이재명 견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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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4%, 재보선 여파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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