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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1기 신도시 공약 파기 논란에 "전혀 사실 아냐"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北 무례한 언사 매우 유감…'담대한 구상' 변화 없다"
尹대통령 "경찰, 낡은 관행 결별하고 투명한 관리체계 갖춰야"
尹대통령, '윤석열 라인' 특수통 이원석 검찰총장 지명
'도어스테핑' 질문 1개만 받은 尹대통령 "국민 말씀 받들겠다는 것"
예민한 현안 피해간 尹대통령 54분, 국정 쇄신은 '물음표'
尹대통령, 대통령실 개편론에 "정치적 득실 따질 문제 아니다"
이재용‧신동빈 광복절 특사 수혜…MB‧김경수, 尹지지율 하락 '유탄'
尹대통령 "사면은 민생경제 회복 중점"…MB·김경수 배제 공식화
대통령실 "사드는 협의대상 아니다…8월말 기지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