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 임경구 기자
한미 공동성명 "판문점·싱가포르 합의 기초해 비핵화 대화"
공동취재단(=워싱턴), 임경구 기자
한미 정상 "백신 파트너십 구축…美, 한국군 55만명 백신 제공"
공동취재단(=워싱턴), 임경구 기자
文 "한반도 비핵화 가장 시급", 바이든 "김정은 원하는 모든 것 주지 않아"
공동취재단(=워싱턴), 임경구 기자
임경구 기자
문재인·바이든, 한국전 참전 용사 기리며 정상회담 돌입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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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이재호 기자
文대통령 만난 펠로시 의장 "위안부 문제 정의 실현 보고싶다"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임경구 기자
'무명용사 묘' 찾은 文대통령, '혈맹' 챙기기로 첫발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