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북한 "통신선 복원 큰걸음…긍정적 작용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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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 중국을 '가상의 적' 취급"…'톈진 회담' 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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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소득' 공약 점화…"청년 200만원, 전국민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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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왕세자 정하나? '적통 논쟁'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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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文정부에 각세우며 대선행보 첫 메시지로 '개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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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윤석열, 지지율 하나로 '대통령 될 수 있다' 착각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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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TV토론 취소…경선 연기 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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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반격 "이낙연 측근·가족 얘기 많던데, 본인부터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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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민 재난지원금' 당론…정부‧야당 설득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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