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국민의힘 의원 중지 모은 결론 존중"…권성동에 힘싣기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대구 생각하면 힘이 나"
尹대통령 "기업인이 규제 혁신 주인공 돼야"
사드에 칩4에…불편한 상황 속 맞이한 한중 수교 30주년
이재호 기자/임경구 기자
'대외비' 대통령 일정 '김건희 팬카페'에 유출…대통령실 "거듭 죄송"
尹대통령 "5월보다 거시경제 어렵게 전개"
이준석 "절대자" 공세에…대통령실 "언급 적절치 않다"
尹대통령, '수원 세 모녀' 비극에 "특단의 조치 필요"
대통령 친인척 감시 기구 6년째 공석…대통령실 "국회 추천 기다린다"
정부, 서울 관악구 등 집중호우 피해 10곳 특별재난지역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