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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뽑은 박민영, '쓴소리'라는 게 반文‧반노동‧반페미?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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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키즈' 박민영, 대통령실行…"쓴소리로 국정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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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74% 쓸어담은 이재명, '어대명' 굳히기
신인호 안보실 2차장 사퇴…대통령실 "건강상 이유…추측 자제 바라"
휴가 마친 尹대통령, '24% 지지율' 수습책 있나?
이르면 2025년부터 초등학교 입학 1년 앞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