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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전 의협회장 " 대통령도, 남편도 낙제…尹은 '간보기 대마왕'"
허환주 기자
해병대 예비역들 "이번 총선, 채상병 사건만 아니겠지만 전무후무 심판내렸다"
의협 전 회장 "윤 정부, 의사 사명감 앗아갔다…모든 의사 돌아오지 않을것"
사직 전공의, 천공에 공개 만남 제안 "선생님 말씀 낯설지 않아"
노환규, 2년 전 尹 지지 밝히며 "王 보고 알아봤어야…의료 몰락시킬 줄이야"
경선 진 하태경 "수학적으로 너무 믿기 힘든 결과 나와"
인종청소, 노예무역, 혼혈학대…콜럼버스 이후 백인이 빚은 '피의 역사'
"1,2인자와 무관하게 3인자가 단독행동했다? 이게 상식적인가"
의사협회 "파업으로 환자들이 피해? 그런 사례 없다"
의료계 인사, '의대 증원' 두고 "반에서 20~30등 하는 의사 국민 원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