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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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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범죄 연루 한국인 59명 17일 본국으로 추방하기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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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소송, 결국 웃는 건 누구? 대법 "1조3808억 지급, 다시 심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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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더지잡기'처럼 출몰하는 투기 세력으로 시장 불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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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부족에 비전문성, '나몰라' 시선까지…'삼중고' 시달리는 특수교사의 눈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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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갑으로 묶고 전기고문도…"…캄보디아서 사망한 대학생은 '21호'로 불렸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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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육은 언감생심, 갈비뼈 금가기도…'보디캠' 달고 아이들 가르칠 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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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한인회장 "납치신고 일주일에 10건…올해만 400~500건 신고 있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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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대선 기간 혐오발언 성찰 안하고 또 억지 주장과 정치적 궤변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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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중국인 3대쇼핑 방지법'에 "국힘, 극우서 혐중으로 올라타…혐오 중독 빠져"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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