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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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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완수사 폐지'에 반발한 검찰총장 직대 "보완수사는 검찰의 의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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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아부' 지적에 뿔난 나경원 "이재명에 아부해 감방 탈출했나? 돼지 눈엔 돼지만"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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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장성철, 나경원 '초선 가만히'에 "'윤석열 지키자'때부터 정치역량 한계 느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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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 국힘 겨냥 "찬탄 반탄 논란 자체가 넌센스…국민 위한 정당인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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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위아래 속옷 입고 성경책 보고 있더라…엽기적인 상황이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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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의혹 속도내는 특검…'양평고속도로 변경' 국토부 서기관 압수수색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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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70% "한국 재정 부족 심각해"…그 원인으로 '예산 낭비'가 1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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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옷'이 망신일까, 'CCTV 열람'이 망신일까…윤석열 측 "CCTV 열람, 정치적 목적 망신주기"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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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도 손 놨나?…'내란우두머리' 윤석열, 재판 7번째 불출석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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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국회 개원식에 한복 요청받자 "상복 입고 참석할 것"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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