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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5년도 짧다' 김민석 겨냥한 김은혜 "민주당의 위선, 구소련 신귀족과 같다"
허환주 기자
나경원, 김민석 '대통령 5년 짧다'에 "낯부끄러운 아부로만 치부할 게 아니다"
민주당 강득구 "조국혁신당, 조희대 체제 사법부 지지하겠다는 선언인가"
'윤석열 공천개입' 특검 출석한 이준석 "나를 공범으로 엮는건 굉장한 무리"
김민석의 '이재명 5년 짧다'에 국힘 "임기 4년6개월 남았다는 걱정이 더 많다"
안중근 유묵 처음 공개한 김동연, 이재명 대통령 '과거사' 인식과 맞닿아 있나
'세관 마약 수사 외압' 백해룡, 조기파견 해제 검토에 '분노' "이미 결정적 증거 확보"
박지원 "푸하하, MB가 드디어 장동혁 대표 손을 들어주셨다"
쿠팡, 국회 직원들 퇴직 후 가장 많이 가는 기업 1위…국회 출신 '대관'만 15명
"새벽 배송 없이도 살만 해" 배우 김의성, 논란되는 쿠팡 탈퇴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