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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광복회장, 거듭 윤 대통령 비판 "주변에 '일진회' 같은 인사 말끔 청산해야"
허환주 기자
박지원, 윤 대통령 향해 "대통령의 말씀은 귀를 씻고 들어도 극우 이념 가스라이팅"
진중권, 윤석열 대통령 두고 "현실 떠나 가신 데리고 극우 환타지 세계로 집단이주한 듯"
"윤석열 정부 인사 참사의 공통 분모는 무자비한 법카 사용인가"
취임 53일만에 서울청장 발령? 김동연 "'경기남부청장'이 초고속 승진 환승센터?"
박지원, 윤 대통령에 "'먹고사는 문제' 아닌 '죽고사는 문제'니 조치 바란다"
"두렵지만" 침묵 깬 안세영 "배드민턴 못할수도…상식선에서 운영되길"
박지원, 윤석열 대통령 부부 두고 "이 모든 국가적 혼란과 불안의 근거지"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뜬금없이 사면해준 자가 복권 반대한다는 건 이치 안 맞아"
광복회장 "尹에 세차례 편지 보냈는데 독립기념관장 임명…모욕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