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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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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계 김종혁 "김건희가 한동훈 당선되면 죽으려 하니 박살내?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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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 녹취 공개…한동훈 "부끄럽고 한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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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대통령과 여사는 요지부동 빌드업, 여당 대표는 댓글놀이 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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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김건희, 윤석열·영부남'…시작도 끝도 김건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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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대통령과 한동훈 '양비론' 김문수 겨냥 "한가하게 안주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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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가 실제 대통령이라는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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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 기피'로 22년째 한국 못 오는 유승준, 또다시 입국 거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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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대통령 부인 아니었다면 진작 구속돼 공범과 재판받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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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성 "정몽규 자진사퇴 안하는 이유? 축협회장 의전은 거의 대통령급"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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