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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조사연장에 참여연대 "돌려주지도 않는데 쟁점 있다니"
허환주 기자
"윤석열 정권, 총선 이후 모든 민중에게 '퇴거 요청'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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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尹 '85% 발언'에 "총장 때는 95%…그래도 많이 줄었구나 싶어"
안철수 "2000명 의사 증원?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 다 망쳐놔"
전 의협회장 "민희진 돈 버는 건 괜찮고, 의사는 안 된다? 자괴감 느껴"
홍준표, 연일 정몽규 비판 "염불에는 생각없고 잿밥만 쳐다보다 그리된 것"
박지원 "이러다간 윤 대통령 쳐놓은 덫 걸려 영수회담 불발될수도"
신평 "윤 대통령, 총선 참패로 함몰 지경…영수회담서 유의미한 결과 나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