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새누리 "개성 임금 용처 몰라"…홍용표 발언 파문

박세열 기자
돈 안 되는 것들에 집착하는 쿠바인들, 왜?

박세열 기자(=아바나)
국정원, 러시아와 외교 마찰 촉발 파문

박세열 기자/이재호 기자
"사드 배치" 주장 김무성, 정작 '사드'가 뭔지 몰라?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정세현 "박근혜 정부, 통일의 핏줄 끊어버렸다"

박세열 기자
개성공단 기업 "총선 전 맹목적 보수표 때문에 희생"

박세열 기자
세계 체제 몰락하면? 쿠바를 연구하라!

박세열 기자(=아바나)
쿠바 체제의 비결, 껌값도 안 되는 책값

박세열 기자(=아바나)
쿠바에서 '워킹맘'이 사는 방법

박세열 기자(=아바나)
'사드'가 뿜는 초강력 전자파, 대구에 배치된다면…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