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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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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화TF "학부모 동향 파악"…언제, 어떻게 했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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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현직 국장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직행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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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두언, 朴 대통령의 국정화는 "전략적 실책이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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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반상회 동원 국정교과서 홍보 거부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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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김무성, 박근혜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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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 명예회복' 누설 후 잘린 대변인, 억울할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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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왜 박근혜 발언을 '기습 브리핑' 했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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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박근혜에게 "경제 어려운데 왜 교과서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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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박근혜 기초연금은 노인표 매수 행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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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교과서, 1주일 만에 '반대' 여론 급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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