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朴 대통령 "北, 변화하지 않으면 자멸할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지도력이 미국을…"靑에서 울린 '박비어천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새누리당 '공천 실패'를 향해 가고 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靑, 테러 위기라더니 정작 사이버비서관은 '공석'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대구 찾아 '계파 싸움'에 불 지르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알파고에 홀린 박 대통령 "이거 인공지능이에요?"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사흘 만에 다시 "경제 위기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대구 동선 보면 '진박'이 보인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총선 코앞 대구 유승민 지역 방문…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종인의 야권발 '공포 정치', 성공할까?

    김윤나영 기자/박세열 기자

  • ◀ 처음
  • 425
  • 426
  • 427
  • 428
  • 429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