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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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출신' 진영, 그는 왜 더민주를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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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더민주 전격 입당 "권위주의에 맞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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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용인정서 '친박' 이상일과 대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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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더민주 입당 초읽기…조국 "잘 선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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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 특혜 보도, 반드시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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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경선, 진성준·진선미 웃고 장하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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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알파고 쇼크, 상당한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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