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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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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북풍'은 부족해…'테풍'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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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테러법', 네이버·카톡도 국정원 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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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경제 좋다" vs. 김종인 "경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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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새누리 향해 "사이버 테러법 처리하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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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방지법 '반대' 여론 급증에 국정원 '당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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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지지율 30%대…새누리당과 동반 추락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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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사드 '중국 겨냥' 실토…"중국과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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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원 "밑바닥 '박근혜 반대 정서' 강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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