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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정부 "'위안부 예산' 삭감? 지원 필요 없다 판단"
박세열 기자
정부 기관 센터장 "천황 폐하 만세" 삼창
朴 대통령, 사과 없이 "김해 신공항이 최선"
TK 격앙 "박근혜, 대선 도왔더니 배신했다"
靑 "김해공항 확장은 '사실상의 신공항'"
신공항 백지화…박근혜, 또 대선공약 깨다
朴 대통령, 신공항 백지화 관련 '침묵'
[속보] 신공항 오후 3시 발표…정치적 파장 촉각
'점입가경' 새누리, 비박계 사무총장 자르겠다?
현대원 靑 수석, "경향신문에 법적 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