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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재오, 박근혜에 "아니, 그분은 맨날 블랙홀이…"
박세열 기자
친박이 때릴수록, 유승민은 커진다
새누리 국회의원, '현금 수수' 현장 포착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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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개헌은 의지의 문제…20대 국회서 매듭"
김윤나영 기자/박세열 기자
오세훈 제친 유승민, '손학규급' 오른 이재명
문재인, 반기문과 양자대결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
TK·PK 쪼개지기 직전인데, 청와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