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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새누리 지지율 9%대…천막당사 때보다 낮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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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민주당, '대선 이긴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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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우병우와 친분' 지적에 "수사로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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