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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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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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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서문시장, 대통령 환영 인파가 워낙 많아 인사만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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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전광훈, 당원 1만 명 정도 영향…웃어넘길 수 없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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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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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시구에 허구연 "역대급 돌직구"…"제대로 된 와인드업에 야구 관계자들 놀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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