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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뿔난 전광훈 "홍준표 이 XX 어디라고…저놈들 내년 공천 주지마, 다 잘라"
박세열 기자
김동연 "尹정부의 자유? 공정?…국민기업 KT는 권력의 전리품 아냐"
보도는 日언론, 용산은 '韓언론 탓'?…대통령실 "우리 언론이 부화뇌동할 필요 있나" 불쾌감
박지원 "김건희에 잘못 보이면 잘려…여의도에선 입에 담을 수 없는 얘기들 회자"
이재오 "서울 복판 159명 참사에도 이상민 멀쩡한데, 블랙핑크 때문에 실장을 경질?"
日언론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尹대통령이 '한국 국민 이해 구하겠다' 말해"
이젠 대놓고 '독도도 내놔'? 尹식 외교, 되레 日우익만 자극해 광분케 한 듯
박지원 "日교과서 왜곡 문재인 때부터? 그럴거면 고종한테 가서 따져야지"
尹대통령 2030 지지율 '빨간불'…30대는 6.3%p 폭락, 20대는 2.7%p 하락
前 주일대사 "일본 우익은 '한국 때렸더니 말 잘 듣네?' 할 것…뒤통수 친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