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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갤럽, '탄핵 찬성' 81%…'朴 부정평가' 91%
박세열 기자
박지원 "탄핵안 가결될 것" 장담
"최순실, '靑 회의 열라' 지시"…실제 회의 열었다
與 비주류 "찬성 30표 이상"…친박, 막판 부결 총력전
최하얀 기자/박세열 기자
김무성 "탄핵,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박근혜, 최순실에 '옷·가방 뇌물' 받았나?
靑 "대통령 머리손질 직원 2명…한겨레 보도는 잘못됐다"
"이재용, 박근혜 '뇌물죄' 자백한 것"
靑 거짓말 들통 "태반주사는 대통령만 맞았다"
박근혜 '4차 담화' 카드, 이미 무용지물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