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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20대 尹 지지율 11%로 추락…부정평가 4% 급상승해 70%대 육박
박세열 기자
쌍방울 김성태, 징역 3년6월에 법정 구속 면해…앞서 이화영은 징역 9년6월
김어준 "한동훈 당대표 선출 지지한다…공식적으로 밝히는 바"
이종호 "VIP는 김건희 말한 것…다만 허풍과 과시였다”
인요한 "한동훈 1위? 그걸 어떻게 믿냐?…형수와 도련님, 갈등 잘 풀었으면"
원희룡 "김어준이 한동훈 열렬히 지지…이모부가 좌파언론 본거지 설립자"
"지금 한동훈·장예찬 찰떡 콤비임"…장예찬이 '증거'라 주장한 '댓글팀' 메시지
유인태 "김건희 문자, 엄마가 볼 거라 생각하고 쓴 일기 같은 느낌"
배현진 "원희룡은 이재명한테 고의로 졌나? 이런걸 배은망덕이라 해"
조국 "한동훈, '김건희 문자' 안에 불법 있다 자백…비번 24자리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