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 거부권 '역풍' 맞나?…'채상병 특검 필요' 여론 70% 육박
박세열 기자
윤석열·김건희 보란 듯?…한동훈 당대표 지지율 압도적 1위
유승민, 홍준표 겨냥 "수억원 '마누라 생활비 줬다' 떠벌린 자 누구인가?"
윤석열 또 '격노설'…한동훈 두고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
공문 16글자, 진짜 이게 끝?…순방 출국 전 尹 '호우 대비 지시사항' 논란
한동훈의 '악플 읽기'…"형님·형수님 뒤통수 치냐" 악플에 대답은?
'김건희 문자 파동'에도 한동훈 1위…원·나·윤 지지율 합한 것보다 오차범위 밖 ↑
'댓글팀' 주장 장예찬 "날 고소하라…'한동훈에 보고된다' 기록도 있어"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내가 VIP에 얘기할테니…임성근 이XX 사표 못내게 했다"
진중권 "''감히 중전마마 문자를 씹다니'…나경원·이준석 내칠 때 써먹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