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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보수논객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 봤다…5대3 기각 가능성은 제로"
박세열 기자
"의원들이 의결하려 한다…대통령이 문 부숴 끄집어내래" 통화 녹취만 33개
박범계 "5대3 데드락? 동의하지 않아…8대0 파면 선고 기대 중"
'국고횡령' 난리 친 김정숙 샤넬 재킷 소동, 검찰 '무혐의' 이유서 보니…
격노한 윤석열 "2차 계엄을 준비하라"…합참 결심실에선 무슨 일이?
野 "문재인 前사위 특혜채용?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수사는?"
허은아 "이준석, '할머니댁 깔끔하게 전소됐다'? 단순 말실수 아닌 '해로운' 말"
전한길, '산불 음모론' 불지피기…"간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죠"
조갑제와 정규재의 이유 있는 투쟁, 노병은 죽지 않는다
곽종근 "尹, 정녕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안했나? 두번 죽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