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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임은정 "박절한 윤석열, 후배가 보낸 책 수취 거부…디올백은 흔쾌히 받더니"
박세열 기자
"심신 쇠약 등으로 외부활동 어려워"…김건희 국회 '불출석 사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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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선서 '부정선거', 나경원 떨어질리 없어"…'부정선거론 원조' 황교안 주장
건진법사 5천만원 관봉 미스터리…"'충암파' 김용현 경호처가 출처일 가능성"
황운하 "김건희 목걸이? 곧 들통날 것…받은 뇌물이 얼마나 많을까 걱정"
"이재명 무죄 안 뒤집힐 것…대법원 파기자판? 0.083%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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