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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변호인 "현직 영부인 소환 부적절…일반 사건이었으면 각하 처분"
박세열 기자
민청학련동지회 "저질 악성 정치인 원희룡, 민주화운동 부정 사과하라"
국고 귀속 디올백 "반환하면 횡령"이라더니?…"김건희, 반환 지시 내렸다"
"자전거 타고 '줍깅' 하면, '경기 지역화폐' 최대 6만원 보상받는다"
한동훈 "차기 대통령 출마? 민심이 판단"…나경원 "중도 사퇴 후 대선 나갈 건가?"
신평 "진중권, 한동훈 위해 '견마지로'…김건희 통화 폭로 비열하다"
양문석 "'한동훈 댓글단' 의심 증거 발견…오탈자까지 동일한 댓글도"
국민의힘, 또 당명 바꾸나? 나경원 "이준석 말 잘했다. 당대표 되면 당명 바꾸겠다"
'진보 반동의 시대', 한국 사회의 '거울' 강준만의 30년을 분석하다
김동연 "경기도를 불법으로? 윤석열 정부는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