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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잘라낸 유전자의 정체는?
박세열 기자
한국의 '그랜마 모지스' 꿈꾸는 이재강 첫 개인전
'술꾼'들아, 박찬일과 함께 오사카에 가자!
8350원 감당 못한다는 <중앙>, 1900만원 오른 임대료는?
트럼프 "김정은 만나길 고대...진전 이뤄지고 있다"
조선 최초 민립 고창중·고등학교 100주년 비전선포
2018 올해의 시사만화상에 '쌍용차 10년의 기록' 선정
[전문] 여야5당 선거제 개혁 합의문 전격 발표...내용은?
프레시안은 구두 속 작은 모래알이 되겠습니다
박세열 편집국장
오영식을 위한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