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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최배근 "선별적 재난지원금 경제정책 면에서 실패...하위 50% 소득감소"
박세열 기자
"왜 루이뷔통이나 베르사체 광고가 우리 신문에 안들어오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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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적인 與에 쐐기박은 이재명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당론으로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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