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퓰리처상 수상 한국인 사진기자 "한국의 모습을 세계에 알린다"

박세열 기자
美 동향 살피던 북한, 입 뗐다...'바이든에 기대 접는다' 메시지

박세열 기자
김종인 "지금 민주당 모습 보니, 내년 정권교체 당연히 이뤄질 것"

박세열 기자
김여정 "대북 전단,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고 상응 행동 검토하겠다"

박세열 기자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정봉주, 그 입 다물고 자연으로 돌아가라"

박세열 기자
코 앞에 다가온 20대 대선, 다시 촛불은 무엇을 물어야 할까

박세열 기자/조성은 기자
文정부 4년, 사회·경제 개혁 왜 실패했나 "개혁블록 구축실패, '특정 정파' 인사"

박세열 기자/조성은 기자
쿠바 한인이주 100년...오늘 쿠바 아이들은 BTS를 커버해 유튜브에 올린다

박세열 기자
文대통령 측근 박수현 "변창흠, 성난 민심에 기름부어...사퇴하라"

박세열 기자
홍남기 "깊은 마음으로 국민께 송구...LH직원 투기 확인시 무관용"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