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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美백악관 "내년 도쿄올림픽 계기 北과 협상 기회 될 수도"
박세열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중 78만 톤은 방사능 기준치 10~100배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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