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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기시다 총리가 日정치권에서 술이 가장 센가?"…기시다 "아니다"
이명선 기자
민주당 "尹, 폭탄주 마시며 '술 가장 센가?' 묻는 게 정상외교인가"
태영호의 강변 "尹이 나라 팔기라도 했나…일본은 국력이 빠지고 있는 나라"
김대기 "한일관계 방치는 무책임", 김기현 "쇄국정책 연상"
임경구 기자
文 "지지층 증오 굉장히 증폭…민주당 결단해야 국민 신뢰"
김태효, '제3자 변제' 제안에 "일본이 깜짝 놀랐다"
보름간 몰아친 '과거사 면죄' 폭주, 尹대통령 목적지는?
"윤 대통령, 침략론자 인용 이유 뭔가, 식민지배 찬동하나"
이재명 "어디 감히 함부로 盧를 입에 올려…정치 검사가 낯부끄러운 줄 모르고"
박세열 기자
김건희 "패션도 건축"…'스티브 잡스 터틀넥' 디자이너의 옷 선물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