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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오염수 방류 괴담? 무지몽매한 미개인 취급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애국 보수'가 사라졌다
이관후 정치학자
대통령실, 오염수 방류에 별도 메시지 없이 "총리 입장이 정부 입장"
서어리 기자
與 수산물 소비 대책 "기업 급식에 수산물 공급…열심히 응원하겠다"
박세열 기자
[만평] 걱정일랑 옆집 게에게나…
조영남 화백
문재인 "日 오염수 방류 반대…정부 대응 아주 잘못됐다"
최용락 기자
윤미향 오열 "국회의원 돼 동료·가족이 치른 대가 크다"
"전투복 입었다" 나경원 정치활동 재개…총출동한 당 지도부는 "뱃지 달아야"
민주, 8월 임시국회 단축…국민의힘 "체포동의안 표결 회피 꼼수"
'용산 제작' 오염수 영상 1600만 조회, 실화냐?…진중권 "대통령실이 BTS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