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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곽상언 '주의'로 일단락"…당내에선 "잘못 없다, 조치 부적절"
박정연 기자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재차 부인…청와대 경호처 관계자와 "통화한 적 없어"
이재호 기자
44일 만에 또 만난 尹-기시다 "견고한 신뢰"
임경구 기자
민주당 "'VIP'가 해병대사령관? 말이냐 막걸리냐…차라리 천공이라 해라"
국민의힘 "민주당 '탄핵 청문회', 명백히 위헌·위법"
한예섭 기자
조국 "한동훈, '김건희 문자' 안에 불법 있다 자백…비번 24자리 기억한다"
박세열 기자
신평 "한동훈, 대표될 경우 국민의힘은 분명히 쪼개질 것"
허환주 기자
尹 거부권 '역풍' 맞나?…'채상병 특검 필요' 여론 70% 육박
윤석열·김건희 보란 듯?…한동훈 당대표 지지율 압도적 1위
국토부 "전셋값 상승, 전세사기·임대차법 영향"
곽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