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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성근 구명' 녹취록, 대통령 부부가 몸통이란 자백"
박정연 기자
국민의힘, 野 '탄핵 청문회' 강행에 "김건희 등 증인 출석의무 없다"
한예섭 기자
진중권 "김건희와 총선 직후 57분 통화…'사과 못한 것 내 책임'이라 했다"
곽재훈 기자
공문 16글자, 진짜 이게 끝?…순방 출국 전 尹 '호우 대비 지시사항' 논란
박세열 기자
한동훈의 '악플 읽기'…"형님·형수님 뒤통수 치냐" 악플에 대답은?
尹대통령 "북러 거래, 평화 위협…인태사가 한미동맹 대들보"
임경구 기자
박지원 "윤 정부는 '萬事令通'…콩가루 집안이 분열로 진화하고 있다"
허환주 기자
'김건희 문자 파동'에도 한동훈 1위…원·나·윤 지지율 합한 것보다 오차범위 밖 ↑
'댓글팀' 주장 장예찬 "날 고소하라…'한동훈에 보고된다' 기록도 있어"
프랑스, 극우파 1당은 막았지만 그 바람이 끝났을까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산현재 기획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