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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란법 식사비 5만원 상향 다행…선물도 30만원으로 상향"
한예섭 기자
휴대폰도 압수당한 검사들의 '출장 조사'…'김건희 황제 조사' 의혹 증폭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김건희 방탄' 시동…"영부인 결단으로 성사, 野 왈가왈부 말라"
김동연 "검사가 피의자에 호출돼 원정 조사…이제 '특검'은 외길"
추미애 "김건희가 검찰을 소환했다…검찰이 김건희 머슴인가?"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질문들…'이재명 재판', '김건희 조사'
곽재훈 기자
우상호 "득표율 90%, 이재명·민주당에 바람직하지 않아"
환경장관 후보자 '처가 회사' 논란 "경영관여 1도 없다"
'尹 거부권'에 막혔던 노란봉투법, 野 단독으로 다시 환노위 통과
유승민 "尹, 사람엔 충성 않지만 김건희엔 충성…희대의 잘못된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