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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건희, 마리 앙투와네트가 아니라 루이14세…수사도 택배가 되나?"
박세열 기자
신평 "한동훈 '가족 리스크', 문제 소지 많은 것 같아…尹이 한동훈 내칠 수도"
野 '김건희' 공세에 與 '김정숙' 맞불?…여야 정무위 '난타전'
곽재훈 기자
우원식 "정부·여당 변화 없으면 방송4법 등 내일부터 순차처리"
한동훈 대표 임기 첫날…尹·韓 갈등 초점으로 '채상병 특검' 다시 부상
한예섭 기자
김두관 "尹대통령 임기단축 설득하겠다…이재명으론 안돼"
검찰 '김건희 굴욕 조사' 논란…신분증도 제출, 쉬는시간에만 휴대폰 사용
한동훈 당선되자마자…법사위, 野 주도로 '한동훈 특검법' 상정
용산 대통령실에 北 오물풍선 낙하…"실시간 감시로 안전 조치"
임경구 기자
국민의힘 중재 거부에…민주당 "방송4법, 신속히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