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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치판, 오기 아닌 대화로 한다는 것 배우는데 많은 시간 걸려"
이명선 기자
이언주, 한동훈 취임연설 두고 "좀 영혼 빠진 연설…웅변대회 나온 줄"
박지원 "尹 인사, '망사' 지나 '개그' 수준…'1주일 인사' 나올라"
'노인 비하' 민경우 "식민지배에 대한 증오, 대표적인 여론조작"
최용락 기자
'73년생 윤석열' 한동훈의 미션, '윤석열 신당' 만들기
박세열 기자
이준석 "한동훈, TK 의원들 다 죽일 것…국힘, 도축장 줄선 소"
한동훈 "저와 둘이 결정하자", 이재명 "가치 대립 아니면 최대 협조"
서어리 기자
[단독] 與 비대위원 박은식 "전쟁 지면 매일 집단ㄱㄱ 벌어지는데"
한예섭 기자
尹대통령, 또 박근혜와 회동…"편하게 자주 오시라"
임경구 기자
한동훈 "내부서 사극 찍고 삼국지 정치 하지 말자…제갈량은 결국 졌다"
